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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동방신기를 보러온 아이들



전날부터 밤을 꼬박 새며 좋은자리를 맡고,저멀리 부산 인천에서
부모님 몰래 올라온 여중생 아이들이 기백명이 넘는다.
그들의 모습속에서 다소 불안하지만 순수한 열정을 느낀다.
좋아하는 일에는 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