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아무것도 모르면서 uk104 2005. 6. 14. 17:00 3D MAX 를 가지고 과제를 하려고 밤을 세던 날이 있었다. 그떄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열의가 넘쳤다. 지금은 그때보다 낫지 않은가. 허접하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늘의잡상노트 'think' Related Articles 오르골 くるみ (쿠루미) - 미스터칠드런 마릴린 몬로와 노마진 베이커 김학규의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은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