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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아무것도 모르면서



3D MAX 를 가지고 과제를 하려고 밤을 세던 날이 있었다.
그떄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열의가 넘쳤다.

지금은 그때보다  낫지 않은가.
허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