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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현실적으로 돌아가자면  그려지는 다가올 암울한 그림자는 축소되어져있고.
영화 막판에 문제해결의 도구인 금기를 꺠는 일탈은 저래도 살아가는데 별부작용는듯 그려진다.
정말 그럴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통쾌하고 아기자기한 여성감독의 스페인영화라 신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