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바뀐점 몇가지
몸무게가 3~4정도 들었다.
매일 아침을 먹는다.
야근을 핑계(?)삼은 외박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아내와 프레이져슈트 호텔에 1박을 묵었다.
지난 한해보다 더 멋진 내년 한해를 기원하며
몸무게가 3~4정도 들었다.
매일 아침을 먹는다.
야근을 핑계(?)삼은 외박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음악선생님이 생겼다.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아내와 프레이져슈트 호텔에 1박을 묵었다.
지난 한해보다 더 멋진 내년 한해를 기원하며
인사동에서 바라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