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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진

일본여행기2

나리타공항>우에노>하라주쿠>신주쿠>롯뽄기>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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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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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북적거려도 옆사람을 밀거나 짜증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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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abc마트가 인기인가보다.운동화종류도 한국에서 못보던것이 많다.하지만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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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라는 상점이다.싸기로 유명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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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종류가 정말 많다.다양성이 살아있으면서 정돈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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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이라 그런지 없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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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한복판에서 신호가 바뀌는 바람에잠시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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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로 이동중 전철다리 일본특유의 분위기가 뭍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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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F 라는 게임이 떠오르는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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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이 원형으로 둘려 설치되어있다.옆동네는 북적거리는데도 이곳은 한산하다.일하는 건물들만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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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정말 많다.차도 서울보다 비교적 적고 교통체증도 덜하다.버스와 택시비가 비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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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시청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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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를 모티브로 하는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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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로 가는 상가에 일본주가 디스플레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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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군이 사는 아파트에서 찍은 전경 관동지방은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먼거리도 다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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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공 아파트와 같은 시설이지만 정말 깨끗하다.편의를 위한 아이디어가 시설곳곳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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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대화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주문을 자판기를 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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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 개인주의와 편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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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나르도에서 커피를 주문했다.종업원들은 정말 친절하다.다만 조금 코를 풀어주고 싶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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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가 너무 비싸서 왠만한 거리는 도보로 이동했다.덕분에 다리운동 제대로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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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대신 자전거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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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아저씨 얼굴이 빨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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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시내에 환승제도는 없다.6개 민영회사가 개별적으로 관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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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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