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내 마음에 悲歌
uk104
2004. 4. 27. 14:04
론 올시왱어, 1989년
1988년 미국 세이트루이스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관 한명이 2살난 아기를 구출해내 인공호흡을 하며 필사적으로 아이를 살릴려 하고 있는 사진.
하지만 그러한 소방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기는 병원으로 옮긴지 6일만에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