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범인을 정말 잡고 싶으면
uk104
2007. 12. 1. 23:25
영화 강력3반에 보면,
마약중개상을 잡을려고 하는 한 형사팀이 나옵니다.
고참 허준호는 이미 형사로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김민준은 형사를 하면서도, 언제 이곳을 벗어나나 고민을 하죠.
너무도 교활하고, 악한 상대를 상대하면서, 그만 허준호는
피살을 당하고 맙니다. 허준호가 살아있을 때 김민준에게
그런말을 했죠. "범인을 정말 잡고 싶으면 눈물이 나.."
김민준은 살아있을 때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허준호의 죽음을 계기로 제대로 된 형사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는
결국 마약상을 검거하죠. 그때 앞에 있으면서도 잡지못하는 마약상의 두목앞에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립니다.
마약중개상을 잡을려고 하는 한 형사팀이 나옵니다.
고참 허준호는 이미 형사로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고
김민준은 형사를 하면서도, 언제 이곳을 벗어나나 고민을 하죠.
너무도 교활하고, 악한 상대를 상대하면서, 그만 허준호는
피살을 당하고 맙니다. 허준호가 살아있을 때 김민준에게
그런말을 했죠. "범인을 정말 잡고 싶으면 눈물이 나.."
김민준은 살아있을 때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허준호의 죽음을 계기로 제대로 된 형사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는
결국 마약상을 검거하죠. 그때 앞에 있으면서도 잡지못하는 마약상의 두목앞에서,
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