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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소중한 사람들 소중한 나눔



짧은 기간이였지만 그만큼 더욱 소중했던 아침큐티 모임.

내게 직장안에서 디자이너로써 크리스찬으로써 살아가야할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근할수있었던 귀한 나눔의 자리였다.